요즘 웹툰을 보면서 느낀 게....


네이버 웹툰을 꼬박꼬박 보고 있다.
대여점에서 만화나 빌려 볼 때는 한국만화는 지진부진하고.
일본만화만 눈에 들어왔었는데.

웹툰이 생기고 난 후에는, 한국 만화가 더 좋아졌다.
특히 "연민의 굴레"와 "어서오세요 305호"는 완전 내 취향이라.
책으로 나오면 사고 싶다.(그런데 이 두 만화는 책으로 왜이리 안나오는지 ㅠㅠ)

예전같으면 책으로 내주지 않았을 만화였을텐데.(팔리지 않을 것 같은)
느낌이 너무 좋다. 만화사업(웹툰)이 발전이 된 느낌이랄까.
고리타분한 작가들에서 신세대가 대거 투입된 느낌이랄까.

대여점 문제와 작가님들이 그림만을 그리고도 먹고 살 수 있도록.
여러가지 문제들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는데.
그런 점에선 또 아쉽군.
(우리 나라도 이런 문화쪽으로 아주 많이 신경써주면 좋겠다.
일본도 애니 사업으로 문화를 널리 퍼트리고, 인식이 좋아졌는데...)




이상, 주절주절 끝

by 말미잘 | 2009/11/30 12:10 | 소소한잡담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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